거제서‧식약처 협업, 외국인유학생 대상 마약류예방교육 실시
“마약은 범죄,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한 한국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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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26.8.31(월)11:00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하여 거제지역 유학생들 대상으로 마약류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젊은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접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마약류 관련 법률과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중심’에서 선제적 예방활동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마약류의 종류와 중독위험성 ▲최근 유통되는 신종‧합성마약의 위험성 ▲SNS등을 통한 마약류 접근사례 ▲마약류 투약,소지,매매 행위에 대한 처벌 ▲타인의 부탁으로 마약류에 연루되는 사례 ▲의심스러운 약물이나 제안에 대처하는 방법 등 알기 쉽게 직접 참여형 OX퀴즈 등으로 설명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마약류범죄에 연루되지 않겠다’는 실천서약에 참여 하도록하여 마약예방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 거제경찰서 외사정보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식약처-경찰-대학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함께한 범죄예방계는 신입유학생들에 한국법률가이드 및 불법총기류 자진신고 홍보를 포함 외국인유학생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학업과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 교육과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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