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후보, 복지·청년·지역경제 분야 공약 강조

김미영 후보, 복지·청년·지역경제 분야 공약 강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활력 있는 아주동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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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미영 후보(아주동, 기호 1-가)가 복지·돌봄 강화와 청년 정착 기반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와 경제, 청년 문제는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주민 삶 전체와 연결된 과제”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활력 있는 아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노동·돌봄 분야 공약으로 ▲노동자 휴게공간 확충 ▲비정규직 노동자 심리·고충상담 지원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상가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로컬푸드 공간을 활용한 주민 커뮤니티 및 급식 지원 ▲어르신 맞춤 돌봄 확대 ▲장애인 가족 정서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 증가와 관련해서는 ▲내·외국인 생활지원 통합센터 운영 ▲이주노동자 생활·소양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동체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서당골 빛축제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추진 ▲상인회 마케팅 예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기업 연계 직업체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반값 스터디 공간 제공 ▲공공임대 연계 청년 주거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 정착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기청소년 원스톱 지원체계 확대 ▲청년 마음건강 및 사회복귀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지원 정책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청년이 머물고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살아난다”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주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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