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거제시장 후보 김선민입니다.
먼저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2026년 5월 19일 오후 3시 30분경, 언론사 기자로부터 저희 캠프 관계자의 스레드(Threads) 댓글 논란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전달받았고, 이후 즉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것은 후보인 저의 불찰입니다.
문제가 된 내용은 충북도당 스레드 계정의 “내일 스벅 들렸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이라는 게시글에, 저희 캠프 스레드 홍보를 돕던 자원봉사자가 별도의 계정을 통해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이라는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해당 자원봉사자는 5·18과 관련된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일상적 SNS 활동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위였든, 공적 책임을 지는 정치 조직에서 역사적 아픔과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 발생했다는 점 자체가 잘못입니다. 후보인 저 역시 이를 세심히 살피고 관리했어야 했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와 실망을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오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 관련 단체 여러분께도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어떠한 악의적인 의도나 왜곡의 목적은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는 사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저와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일을 엄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관련 SNS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역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부 교육과 관리 역시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공적 조직의 온라인 소통 또한 사회적 역사 인식과 국민 정서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2026년 5월 19일
거제시장 후보 김선민
<아래 보도자료>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5·18 관련 SNS 댓글 논란 사과
“공적 소통 책임 깊이 통감”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캠프 관계자의 SNS 댓글 논란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국민께 상처를 드렸다”며 공식 사과했다.
김 후보는 19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역사적 아픔과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 발생했다”며 “모든 것은 후보인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레드(Threads) 계정의 “내일 스벅 들렸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이라는 게시글에 캠프 자원봉사자가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이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불거졌다.
김 후보 측은 해당 자원봉사자가 5·18과 관련된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채 일상적인 SNS 활동 차원에서 댓글을 작성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비록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 하더라도 공적 책임을 지는 정치조직으로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과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NS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역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부 교육과 관리도 강화하겠다”며 “공적 조직의 온라인 소통 역시 사회적 역사 인식과 국민 정서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기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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