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원 전 의장, 김선민 시장 예비후보 총괄선대본부장 맡아
- 전·현직 의원 결집 속 선대위 조직력 강화… 후속 공약도 순차 발표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3일 제9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윤부원 의원을 선거대책본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제6대부터 제9대까지 내리 4선에 성공한 거제시의회 중진 의원이다. 제9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를 이끌었으며,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인 ㈜건웅 대표이사를 오랫동안 맡아온 기업인이기도 하다. 지역사회에서는 의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윤 의원과 김 예비후보는 제9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당시 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예비후보 측은 “윤부원 의원의 총괄선대본부장 수락은 지난해 11월 공식 출마선언 이후 거제의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지지와 참여가 확대되며 정치적 결집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마선언 당시에도 전·현직 의원들이 함께하며 힘을 실어줬고 이후에도 참여가 이어지면서 선대위의 외연과 조직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선임은 그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선”이라며 “출마선언 이후 이어진 지지와 결집이 보다 분명한 선거 체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부원 총괄선대본부장은 김 예비후보와 함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분명한 신뢰를 드러냈다.
윤 본부장은 “김선민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동료 의원으로 함께 의정활동을 하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라며 “일을 군더더기 없이 처리하고 판단이 빠르며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태도에 진정성이 있다”며 “젊은 리더십이 가진 추진력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도 분명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 보수 정당의 밑바닥 당원부터 시작해 청년위원장, 대변인, 국회의원 비서관, 거제시의원까지 차근차근 역할을 수행해 온 과정 자체가 큰 경쟁력”이라며 “정치적 성장 과정이 분명하고 현장에서 단련된 후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괄선대본부장 수락은 자랑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며 “거제가 다시 도약하려면 준비된 새 리더십이 필요하다. 김선민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윤 본부장은 경륜과 무게감, 조직 장악력, 기업 경영 경험까지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젊은 추진력과 중진의 경험이 결합한 선대위 체제가 한층 탄탄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 이후 제1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후속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사람과 조직, 비전과 정책 모두에서 준비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 측은 윤부원 총괄선대본부장 선임을 계기로 선거대책본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 발표와 외연 확장을 함께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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