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시의원 거제시 향해“장목면 기업혁신파크 중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해야”

정명희 시의원 거제시 향해“장목면 기업혁신파크 중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해야”

정명희 의원, 거제시 공공기관 유치 적기... 구체적 유치 방안 제시


[크기변환](사진2)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 거제시 향해 “장목면 기업혁신파크 중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해야”.jpg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행정복지위원회, 국민의힘)이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목면 기업혁신파크 거점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거제시는 조선사업 중심 도시를 넘어, 거제 양대 조선사가 K-방산과 K-조선산업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방 및 방산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현재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일대 171만㎡(약 52만 평)부지에 약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거제 산업구조의 핵심 거점이 될 기업혁신파크 거점으로 방산 및 첨단조선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구체적 전략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K-방산 및 조선산업 관련 국방 컨벤션센터 등 유치 전략 수립 ▲장목면 기업혁신파크 내 앵커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집적화 ▲첨단 조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유치 ▲국방·학계·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제시 공공기관 유치자문단’발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서일준 국회의원의 노력 등으로 75년간 장목면 일대 개발을 가로막았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이루어진 점을 언급하며, “거제시의 산업구조와 지리적 이점 측면에서 충분한 당위성을 갖춰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장목면 기업혁신파크 중심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거제시가 중요한 시기를 놓쳐 ‘거제시는 무엇을 했느냐’는 원망의 목소리를 듣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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