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기 후보, “거제시를 현장 중심, 시민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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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가 시정을 현장 중심,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해안을 중심으로 권역별 주거지역이 형성되고 조선업과 함께 발전, 성장해온 도시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되고 있지만 권역별 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거제시장은 도시의 발전 속도에 따라 개발 또는 관리형 정책을 조율해야 하고 시민 편의의 거점 중심과 현장 중심으로 나눠 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시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행정은 전문성이 필요하다. 실무경험이 바탕이 된 실천능력을 갖춘 인물, 도시를 꿰뚫어 보는 도시계획전문가의 혜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박환기 후보의 지론이다.
”수요 중심의 효율성을 고려하되 거제시민의 이익을 가장 우선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거제, 일하기 좋은 도시, 교육받기 좋은 도시, 문화와 쉼, 주말이 있는 도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거제를 만들어야 한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은 행정, 의료, 보건, 산업,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민간영역도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한다. 반대로 면 지역으로 갈수록 공공의 수혜에서 멀어지는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행정기관이나 보건소, 치안센터 등 공공기관도 거점 중심이 된지 오래다.
박환기 후보는 “한 명의 시민이 있는 곳이라도 행정의 손길은 필요하다. 시장에 당선되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나서겠다” 며 행정과 시민의 접촉점이 취약한 부분부터 현장으로 옮겨가겠다는 설명이다, “백 번의 말보다 민생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진심을 다하는 시민 밀착형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환기 후보는 “분야별 공약은 선거기간 공보로 발송되겠지만, 시민들에게 삶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 거제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본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어두운 거리를 조금만 더 밝혀도 도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 박환기 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거제를 균형 있게 발전하는 생활밀착형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환기 후보는 거제시부시장 등 35년의 공직을 지낸 행정전문가이자 도시계획전문가이다.
박 후보는 ‘파워풀 거제, 50만 매력 도시 거제’를 미래 비전으로 삼고, 조선 1등 도시 거제, 글로벌 해양방산 1위 도시 거제, 워터프론트 국제해양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장기전략 아래 섬 규제 특례시 지정 추진 등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박환기 후보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고현시장사거리로 시간과 장소를 변경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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