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 전해군참모총장 황기철. 변광용 사무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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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변광용 후보 선거사무소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방문해 거제의 해양·방위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 전 총장은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인물로, 대한민국의 해군력 강화와 방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황 전 총장과 변 후보는 MRO(항공기, 함정 정비·수리·분해) 산업, 미 해군 함정 수주, 거제 조선·해양 산업과 방위산업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거제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황기철 전 총장은 "거제는 대한민국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해군 관련 방위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해양 방위산업 육성 정책이 거제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이에 대해 "거제 조선업이 단순한 상선 제조를 넘어 방위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미 해군 함정 수주 확대와 MRO 산업 유치를 통해 거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RO 산업은 항공기와 함정의 정비·수리를 담당하는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거제에 도입될 경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전 총장은 "거제는 조선·해양 분야의 인프라와 숙련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MRO 산업 유치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변 후보의 관련 공약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미 해군 함정 수주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황 전 총장은 "거제 조선소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해외 해군 함정 수주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변 후보가 추진하는 방위산업 연계 발전 전략이 실현된다면 거제가 글로벌 조선·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후보는 "거제의 청년들이 미래 산업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양 방위산업과 조선·해양 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MRO 산업, 방산 프로젝트 확대, 해양 방위산업 육성을 통해 고급 기술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거제의 조선·해양 산업이 미래 방위산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황기철 전 총장은 "변광용 후보의 정책이 현실화된다면 거제가 대한민국 해양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변 후보의 비전에 힘을 실었다.
변 후보는 "거제가 첨단 조선·해양 방위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군 및 국방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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