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김두호, 고현 상권 활성화 방안도 논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 제안
도시미관 밝히는 ‘빛 트리’ 사업도 지속가능하게 추진키로
도시미관 밝히는 ‘빛 트리’ 사업도 지속가능하게 추진키로
![[크기변환]김두호 고현 상권활성화 간담회.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502/20250212164840_d3db4273359b3f70e82d5f71bff6a09b_zxtc.jpg)
무소속 김두호 거제시장 후보가 옥포동 경제 활성화 논의에 이어 고현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소매를 걷었다.
김 후보는 고현동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다양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크게 두가지다. 폭 넓은 사용에 제한이 있는 거제사랑상품권을 넘어 ‘온누리 상품권’ 사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지속가능한 ‘빛 트리’ 사업이다.
김 후보는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와 관련해 현재 고현상권활성화 사업 구역내에선 사용이 가능한 반면, 그 외 점포는 사용 불가인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거제시 진행중인 관련 용역과도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미관을 밝히며 야간경관조명으로도 기능하는 ‘빛 트리’ 사업에 대해서도 한시적 설치와 철거 보다는 지속가능한 운영이 되도록 관련 용역과 연계하고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거제시의 대표적 상권 지역인 고현동 상권 활성화도 지역 경제를 받치는 큰 축이 된다”면서 “실질적 정책 개발과 구현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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