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도의원 후보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크기변환]특화단지 성명서 발표 사진.jpe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5/20260504102121_039cfb7ddba2ec6fcfd5b0a80b2cb6ac_bai3.jpeg)
전기풍 도의원 후보(제2선거구 국민의힘)는 29일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중동지역의 불안정으로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 설비로 부상하고 있고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제조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거제에 유치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해 놓았다. 전기풍 도의원 후보는 정부의 특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트가 이미 구축되어 있는 거제지역이 우선하여 지정되기를 촉구한 것이다.
전기풍 후보는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핵심기술 국산화는 물론 실증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이는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업체 동반 성장, 청년 인구 유입으로 거제지역 경제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의 조선산업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양대 기업이 이미 조선해양플랜트 생산 경험과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FLNG 생산경험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지키고 기술 주권을 확보하며 조선산업 초격차를 완성하기 위해선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