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송영기 경남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협약 체결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송영기 경남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협약 체결

-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 교육의 문제
- 학교를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의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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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5월 20일 오전 9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기 후보와 후보의 캠프에서 경남교육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미래세대의 생존과 교육의 문제로 인식하고, 경남교육이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하는 공교육 체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지역 기반 환경교육 인증제 도입 ▲학교 및 교육 공공기관 태양광 설치 확대 ▲노후 학교 에너지 효율 개선 ▲학교 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조성 ▲학교 단위 에너지 절약 목표 추진 ▲탈석탄 금융 원칙 반영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교사 기후환경교육 역량 강화 ▲기후재난 취약 학교 지원 ▲교실 공기질 관리 및 기후재난 대응 공간 지정 등 총 10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경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자 기후재난의 영향을 직접 겪고 있는 지역”이라며 “기후위기 시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와 에너지 전환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후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교육이며, 지금 이 시기에 공교육이 반드시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2026년 5월 20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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