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거제시발전연구회장, 거제시장 출마선언

황영석 거제시발전연구회장, 거제시장 출마선언

19일 출마선언문 발표..."행복한 명품 도시 만들겠다"

국민의힘 황영석 거제시장 출마자의 출마선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황영석 거제시발전연구회장

새해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거제시가 최고로 살기 좋고,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거제시장에 출마합니다.

처음부터 잘 못 대응한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는 아직도 국민적 재앙으로 치닫아, 자영업과 중소기업 뿐만아니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사상 유례가 없는 수많은 문제와 고통을 남겼기에 경기는 저조하고, 점포는 비고, 국민들은 좌절을 넘어 절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희망의 불꽃은 정권교체와 조선수주의 호재로 희망의 불빛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그간 관광자원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자원인 조산산업조 조선사업은 세계적 불항으로 힘들지만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이 경쟁당국인 유럽연합(EU)로부터 인수불허 방침에 따라 자생해야 할 것이며, 지난해 목표치인 145억달러를 상회한 149억달러어치의 LNG 운반선을 수주해 창사 이래 두 번째 높은 기록을 달성했고, 올해도 영업수주가 호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도 지난 해에는 13년만에 최고수주를 달성하여 희미했던 조선현장의 야경불꽃이 환하게 만개할 예정이어서, 거제시로의 인구유입에 대한 거제시민의 기대가 큽니다.

변광용호의 거제시는 비젼이 명확하지 않은 거제시 행정시스템의 운영, 사등면 KTX역사안 발표, 복잡한 고현시장통에 약 200평의 화물주차장은 활용도가 낮으며, 고현 도시재생사업에 고효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 거제호텔의 고가매입으로 인한 예상의 낭비, 거제시 공무원들에 대한 잦은 인사 등으로 거제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기 어려운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행정은 가장 중요한 교통인프라인 거제시의 100년의 발전사에 기초가 될 서울~거제(김천~거제)간 KTX역사는 거제시의 장기적인 발전상을 고려하여야 하기에 거제시민 25만명 중 구 장승포시(옥포~능포) 약10만과 고현권 약 10만명 등 약 20만명의 편의를 고려한 상, 문동안이나, 장기적인 관광발전을 위한 거제면 혹은 장목면 안이 아닌 사등면 KTX 역사(안)이 나오는 등 제2, 제3의 대장동 특혜사건의 연속이 발생한 듯 미숙하기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거제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시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돌려드릴까?를 고민하고 좀 더 세밀하고 확실한 거제시 발전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이제 거제시민에게 희망은 보태고, 어려움과 아픔과 눈물을 닦아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 거제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일을 위해 황영석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경청하고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에 귀를 기울여, 현명하고 옳은 것이라면 반드시 시정에 반영시킬 것입니다.

거제시와 거제시민의 이익을 위하는 일에 최우선에 두고 모든 힘을 아끼지 아니 할 것입니다.

저는 순 거제사람 입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의 외적으로부터 대승첩의 숨결이 느껴지는 옥포만에서 출생한 희망찬 거제의 아들입니다. 옥포초등과 거제중학과 거제고를 졸업하였습니다.

저는 해병대 제373기를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으며,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04년 창립하여 언제나 연구하고 고민하는“거제시 발전연구회장(17년)”으로서, 또한 전 자유한국당의 경남도당 부위원장(8년),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뉴미디어전략분과 부위원장으로서, 이번 대선을 맞아서는 윤사모 중앙회 SNS언론홍보전략단장으로서 거제시와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칼럼을 쓰거나, 연구하고 실천하여 왔습니다.

이제 거제시민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미약하나마 제가 그간 배우고, 익히고 연마한 모든 역량을 거제시민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며 거제를 살리는 일들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거제시장에 출마하면서 미력한 이력이지만, 저의 경험과 이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1. 1998년(만39세) 최초의 인물사전인 중앙일보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의 정치편에서 거제시의 최연소 정치인물로 선정됨.

2. 2012년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트윗부분 전국 1위 (156,910회).

3. 2015년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제1호 명인 (사, 한국명인협회).

4. 2016년 “그래, 맞다. 이인제!” 출간.

5. 2017년 제19대 대선 시 쓴 칼럼 1일 조회 21만회 전국 1위.

6. 2018년 대한민국 경제 매년 5% 살리기 당선(서울 국제컨베션센타에서 패널로서 발표)

7. 2019년 “홍준표의 영웅시대” 외 서적 15권 집필.

8. 2021년 조선일보 정치토론마당에서 영향력(많이 읽힘)최근 1년 6개월 간 압도적 1위.

9. 2021년 ‘윤사모 중앙회 SNS언론홍보전략단장’

9. 국민의힘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 8년

1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희망특별본부 ‘전국 SNS언론홍보단 단장’ 임명 직전.

11. 지금까지 국회의원 2회, 거제시장 3회, 부산관역시장 출마선언 등을 경험했습니다.

12. 2022년 3월 중 “역시나 박근혜” 출간예정

라는 독특한 캐리어와 능력이 오늘의 거제시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과 생각의 문을 활짝 열고 언제나 여러분과 같이 있고, 또 같이 호흡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경청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 황영석 출마자는 명품도시 거제를 창출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새로운 관광거제와 관광혁신과 양대조선에 활력과 지식산업인 IT의 조선산업의 접목을 위한 기반조성과 교통혁신을 이끄는 인프라 구성, 문화예술의 인프라를 통해서 감동이 있고, 흥미롭고,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은 도시인 새로운 명품도시인 거제시를 탄생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만약 거제시민들이 저에게 봉사하고, 헌신할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7가지는

첫째 KTX노선의 상문동 KTX역사와 가덕신공항 시대를 준비하는 교통문화의 혁신!

둘째 문화산업과 교육산업을 육성하는 남해안 최고의 신개념 문화교육도시!

셋째 특별하고 다채로운 관광자원의 개발과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특별한 관광건축물 설치!

넷째 조선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및 육성, 조선관련 최고도 첨단산업단지조성!

다섯째 KTX노선과 가덕신공항의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동남아 최고의 동계 스포츠 단지조성!

여섯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강좌개설을 통한 취미개발과 일자리 창출!

일곱째 누가 시장이 되든 거제시 미래에 대해 로드맵이 일정한 거제발전연구소 설립!

저 황영석은 거제시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제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 모두가 최고의 삶을 살아가도록 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2년 1월 19일.

국민의힘 황영석 거제시장 출마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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