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원장, 젊음의 거리에서 ‘거제청년’을 외치다

윤호진원장, 젊음의 거리에서 ‘거제청년’을 외치다

국민의힘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호진 거제미래개발전략연구원장은 지난25일 저녁 고현 젊음의 거리에서 청년들에게 '청년의 권리'에 관한 메세지를 전딜헸디.

최근 SNS상에서 ‘청년권리장전’을 발표하면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윤호진원장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하여 ‘저요 5분발언 있습니다’의 제목으로 ‘거제청년이야기’를 외쳤다.

우리사회 구성원인 청년이 인간으로서 존중 받아야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임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문제는 청년을 한 인격체로서 인정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했다.

한편 윤호진원장은 최근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금강 도장포마을을 찾아 입구의 화장실 위치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SNS상 〔윤호진의 거제-이건 아니라고 봐 125〕를 통하여 관심이 집중되었다. 장목 율천 화재현장을 다음날 찾았고, 조명사각지대 현장을 밤에 들러 점검하는 등 민생.안전을 제대로 챙기는 모습이다.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목항을 찾아 거가대교와 연계한 구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좋은 소식도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국민캠프 국민민생안정본부 경남본부장으로 활동했는데 이번에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받았다. 각종 선거에서 정책을 기획하며 경험한 것들. 민생.안전문제, 청년문제, 조선, 관광, 환경의 현장에서 점검하며 대안을 제시한 노력들이 현실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윤호진원장은 행동하는 정책전문가로서 면모를 더욱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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