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어린이날의 단상(斷想)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박종우입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호사상을 키우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저 또한 두 아이의 부모로서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서일준 국회의원은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모토로 각종 입법활동과 예산확보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5일 후면 윤석열 정부가 본격 출범하게 됩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선 이후에는 인수위원회 행정실장,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 등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에 선임되면서, 앞으로도 많은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거제의 홍복(洪福)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거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서일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획기적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이미 거제시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인수위 활동을 통해 당선인 공약 실현과 거제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지막 화룡점정(畵龍點睛)만 남았습니다.
거제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등과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저, 박종우는 ▲4차 산업 동력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치유와 관광의 도시 ▲스포츠메카의 도시 ▲어린이·청소년이 살고 싶은 도시 등 거제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마지막 붓끝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거제시민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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