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박환기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거제! 청년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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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기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거제에서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선업 중심의 산업 구조는 경기 변동성이 크고,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이 제한적이다. 많은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대도시로 이동하며, 한 번 떠난 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 결과, 거제의 경제와 지역사회는 점점 활력을 잃고 있다. 2015년 20~39세 청년 인구는 약 45,000명이었으나, 2024년 현재 38,0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청년이 없는 도시는 성장할 수 없다. 이제 거제를 청년이 찾아오는 기회의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해양방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메머드급 MRO 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은 거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MRO 산업은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분야로, 경기 변동에 영향을 덜 받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글로벌 방산 기업 및 미 해군과 협력하여 거제를 해양방산 MRO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MRO 특화 교육 프로그램 도입, 산학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인턴십 확대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하여 고급 기술 기반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또한, 메머드급 MRO 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항공, 방산, 연구개발, IT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된 종합 산업 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 복합타운에는 선박 유지·보수 시설뿐만 아니라 방산 정비센터, 연구개발 단지, 교육 및 훈련 센터, 숙박 및 여가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거제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창업 공간, 초기 자금, 멘토링을 지원하고 IT, 관광,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창업 기회를 확대해 산업 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래조선 교육 발전 특구’를 조성하고, 특성화고 유치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대도시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거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인건비 지원, 근속 장려금, 이주 지원금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미분양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고, 공실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신 건강 관리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리 상담과 문화·여가 공간 확충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거제를 단순한 조선업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해양방산과 MRO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MRO 산업과 메머드급 MRO 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돌아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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