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기 거제시장 후보 “하루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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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박환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거제시민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환기 거제시장 후보는 1987년 거제시에서 공직에 입문, 경남도를 거쳐 거제시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35년 간 일해온 도시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경남도의 주요 부서를 오가며 경남도정 발전에 혼신을 다해왔으며 한국섬진흥원 부원장으로도 재직했다.
박 후보는 섬진흥원 부원장 시절 거제시의 발전에 토대가 될 섬지원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며 거제를 가슴으로 품는 진심과 열정을 알렸다.
당내 후보경선에서도 “말이 아닌 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는 박 후보의 진심은 통했고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장감 이라는 평가를 얻어내면서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가 됐다.
국민의 당내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결과에 승복, 원팀을 다짐했고 각 후보 진영 인사들도 속속 합류했다.
15일 개소식에서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거제시민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이번 선거에 대한 정치적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본선을 앞둔 박환기 후보도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의 삶터에서 거리에서 발품을 팔며 일꾼론을 알리고 있다.
박환기 후보는 특히 거제시가 처한 민생경제의 어려움 극복과 조선산업을 뒷받침하는, 거제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그는 거제시의 굵직굵직한 대형 국책사업 수행이 가능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제시가 도전해야 할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력, 경험과 능력,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조선도시 거제를 글로벌해양방산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문제도 민간기업의 영역을 넘어 미 해군 MRO산업에 공을 들여온 서일준 국회의원과 함께 MRO지원센터 유치, MRO특화단지 유치와 같은 지자체가 나설 수 있는 부분에서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박 후보는 ”지금 당장 시민과 소상공인, 조선협력업체와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거제시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KTX 개통, 고속도로 거제 연장, 가덕신공항 개통을 통한 거제로의 접근성 변화,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과 공항배후도시 건설 등은 거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거제시장은 말로만 떠드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전문가의 경험과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환기 후보 선대본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엠파크사거리에서 열기로 했던 출정식을 이날 오후 2시 고현시장사거리로 시간과 장소를 변경하고 지지세 결집을 위한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환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어서 말 보다는 일로 거제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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