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국회 부의장, 변광용 후보. 한화오션 노동 현안 논의쿼터제 해결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 대응 예고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 문제 지적… 내국인 채용 확대 방안 모색
![[크기변환]2025_03_07.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503/20250309183355_c74bc8e75b3b3a7ab8469cfc5d2ab409_zyia.jpg)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3월 7일 한화오션을 방문해 현장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대우조선노조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변광용 후보와 이학영 부의장, 대우조선노조가 만나 논의한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이날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한화오션 조선소 내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와 현장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노동자들의 안전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와 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변광용 후보와 한화오션 대우조선노조가 노동 현안과 지역 경제 문제를 논의했다. 노조 측은 현재 조선업 인력 구조에서 내국인 노동자 채용이 줄어드는 반면,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변광용 후보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 문제에 심각성을 공감하며,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 제한 및 20% 환원을 추진하고, 내국인 채용 확대를 통한 조선업 지속성장과 거제경제 동반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조선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노동자들이 적정한 처우 속에서 지속적으로 고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노동 환경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고용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영 부의장 역시 "국회 차원에서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내국인 채용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후보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적정한 임금 체계 확립, 내국인 고용 확대를 강력 추진하겠다. 거제시민 우선 채용, 거제대·마이스터고 등 지역 청년 채용 할당제를 추진하고, 노동자의 실질 임금 향상과 기업의 내국인 고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향후 조선업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를 지속하며, 정부 및 국회 차원에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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