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의원, 계룡중 임시가교 통행 실태 점검

김선민 의원, 계룡중 임시가교 통행 실태 점검

- 금곡교 재가설 관련 현장 확인
- 학생 안전 최우선, 조속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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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국민의힘, 고현‧장평‧수양)은 지난 9일, 금곡교 재가설에 따른 임시가교 설치 이후의 실제 통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계룡중학교 인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비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임시가교 및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학생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의원은 “기존 금곡교 운영 당시에도 우천 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었는데, 현재 임시가교 상황에서는 더욱 위험성이 커졌다”며 “특히 계룡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김 의원은 ▴버스정류장(1122 고현수협앞 방면)의 임시 이동 ▴신원파크뷰 앞 사거리의 차선 조정 ▴임시가교 주변 노상주차장 주차면수 조정 등의 개선 사항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금곡교는 신현교와 함께 교통 민원이 빈번한 지역으로, 많은 차량과 보행자가 집중되는 구간”이라며, “임시가교는 단순한 임시 구조물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가교 설치는 금곡교 재가설을 위한 중간 조치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임시가교 운영과 향후 금곡교 재가설 완료 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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