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관광기념품, 이젠 전략적으로 키운다”

“거제 관광기념품, 이젠 전략적으로 키운다”

김영규 의원, 거제 관광기념품 산업 체계화‘첫 발’
'거제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원안 통과

[크기변환](보도자료_250501)_거제 관광기념품, 이젠 전략적으로 키운다(사진1).jpg

거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에서 김영규 의원(옥포 1·2동, 연초·하청·장목면/국민의힘)이 발의한 「거제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김 의원은 “지역 특산품과 관광콘텐츠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기념품 육성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 전부개정을 위해 관련 부서 면담 및 업체와 상인,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관광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관광기념품의 정의 확대 ▲기념품 개발·육성 지원 대상 및 범위 구체화 ▲우수관광기념품·우수관광기념품업체의 선정 ▲홍보 및 판로개척 ▲홍보관의 설치·운영 및 위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념품의 기획, 제작, 홍보,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영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거제시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이 녹아든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념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거제시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임과 동시에, 관광기념품은 방문객들에게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알리고,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이번 조례 개정 이후의 역할이 주목된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 성황리 폐막, 거제 채란 ‘한국 춘란’의 위상 드높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성황리 폐막했다.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