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

거제시의회,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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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가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했다.

 

거제시의회(의장 신금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거제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상동 변전소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를 위한 조명 설치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를 건의하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던 구간에 자신의 사유지를 열어주며 보행 공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통학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 씨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아이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김정수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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