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후보, 몸을 낮추고 절실한 마음 전한다.
4월 1일, 변광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고현동 사거리에서 시민 앞에 절을 올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변 후보와 시의원들이 한 사람씩 바닥에 손을 짚고 몸을 숙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절박함이었다. 스피커도, 확성기도 없이 시민을 향한 마음 하나로 온몸을 낮춘 그들의 절은, 단순한 유세가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위한 간절한 호소였다.
변광용 후보는 “시민 여러분,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자리가 아니라, 무너진 거제 경제를 다시 세울 마지막 기회입니다. 기필코 승리해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거제를 다시 살려내겠습니다”라며 외쳤다.
이어 “우리 청년들이 떠나고, 자영업자들이 무너지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현장에 함께한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그 모습을 지켜봤고, 몇몇 시민은 “진심이 느껴진다”고 응원을 보내고, 지켜보던 한 어르신은 같이 몸을 숙이며 안타까워했다.
변광용 후보는 “마지막까지 단 한 표라도 더 호소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절하며 마음을 전했다.


김갑상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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