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 사원 아파트, MRO 연계한 복합 리조트 추진하자 변광용 후보, 한화 측에 제안하며, 적극 추진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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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변광용 후보가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사업과 연계한 ‘주거 ·휴양 복합 리조트형 빌리지’ 조성을 위해 한화오션이 소유한 능포 사원 아파트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거제시는 해양 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한화오션과 정부가 합작해 리조트 형 빌리지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는 거제 조선소의 MRO 수주 확대가 거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구상으로, 미 해군 및 관련 인력들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주거·휴양 시설을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 동남권신공항 개통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관광객들의 수요를 사전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MRO 사업이 단순한 정비·유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제를 글로벌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활용해 미 해군과 관계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복합 리조트형 빌리지를 조성한다면, 거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일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합 리조트형 빌리지 조성 필요성
미 해군 MRO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에는 장기간 체류하는 미 해군 장병, 기술진 및 가족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들을 수용할 전용 숙박·휴양시설 뿐 아니라 주거·문화·레저 인프라도 충분하지 않다.
이에 변 후보는 거제시, 정부, 한화오션이 힘을 합쳐 한화오션이 소유한 능포 사원 아파트를 MRO 산업과 연계한 복합 리조트 형 빌리지로 개발해, 외국 군 관계자들에게 고급 주거·휴양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들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빌리지는 고급 리조트형 생활공간으로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거제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스포츠·레저 시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업 공간 등도 배치될 예정이다.
복합 리조트형 빌리지 조성 효과
이번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거제는 단순한 조선업 중심지를 넘어 방위산업, 관광, 주거·레저가 결합한 복합 경제구조를 형성하게 돼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지니게 된다. 또한, MRO 전문인력, 정비·보수 기술자, 서비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조선·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첨단기술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미 해군 및 외국 기술진, 가족들의 장기 체류로 숙박, 외식, 교통, 문화 소비 증가, 거제 지역 특산품 소비 및 지역 상권 매출 상승 등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해양레저, 요트, 골프, 문화시설 등 전반적인 관광·레저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침체된 능포, 옥수동, 장승포 일대를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프로젝트로도 예상된다.
거제, 글로벌 방위산업과 관광·레저가 공존하는 도시로 추진
변광용 후보는 "MRO 산업과 연계한 복합 리조트형 빌리지 조성을 통해, 거제를 단순한 조선도시가 아닌 글로벌 방위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MRO 사업이 단순한 정비·보수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한화오션과 협력하여 거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위·해양·관광 복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거제가 첨단 조선산업과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관광과 레저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 모델을 창출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변광용 후보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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