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화오션의 신입사원 모집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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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6일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대규모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한화오션의 인재 채용 노력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채용 규모를 축소하는 국내 기업들과 달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긴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한화오션은 이날, 최근까지 2024년 신입 및 경력 사원 약 500명을 각 부서에 신규 발령 조치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전했다.
2025년 스마트 조선소 운용의 핵심이 될 생산직 직원 채용도 상시 진행 중인 한화오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박 의장·탑재·시운전 등은 물론, 고난도 용접·가공 등 핵심 생산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선/해양/특수선 분야 주요 공정에 모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또 지난달 28일부터 202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조선불황기 사업 규모의 축소 등으로 많은 숙련공들이 눈물을 머금고 거제를 떠나 경기도 평택 등지로 흩어졌고 그 자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채워야 했다.
조선불황의 아픔은 떠난 자와 남은 자 모두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조선업계는 저가수주 물량이 해소될 때까지 일어나는 한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조선인력 미스매치는 지역경기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일부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처우나 제도가 외국인노동자들보다 못하다는 쓴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박환기 후보의 바람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가족들의 신바람이 거제시민의 어깨춤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거제를 떠났던 숙련공들이 다시 돌아오고 조선소 취업을 원하는 거제지역 고교졸업자들도 대폭 선발해 취업의 문호를 개방, 다시 거제가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조선 중심, 글로벌 해양방산 1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양대조선의 비약적인 발전이다.
박환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조선 고용정책을 유지하고 조선소 R&D 비용지원, 미래 혁신 인재 센터 사업 지속, 퇴직자 재취업 지원센터 설립, 조선업종 임금체불 개선방안 마련, 주 52시간 근무제도 탄력적 운영 방안 마련 등을 공약했다.
‘조선 1위 도시 거제, 글로벌 해양방산 1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박환기 후보가 공약한 해양플랜트 산단 재추진 공론화를 통해 조선 및 첨단산업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글로벌 해양방산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MRO 매머드 복합타운 조성, ‘경남 함정MRO특화단지 유치’ 에 나서 조선업 부활의 큰 틀을 완성시켜야 한다.
박환기 거제시장 국민의힘 후보 선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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