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없는 거제 관광 이제 그만, 거제 색깔을 입힌 거제관광 추진
거제 산림해양 치유관광 지구 지정 추진, 제2정글돔 등 거제 특색 강화 관광 추진
거제 문화관광섬 추진, 각 지역 문화예술·역사·산업 등 가용한 거제 자원 관광 접목
![[크기변환]2025_03_06_관광 정책.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503/20250306151356_77fb739e0aac1c93d9eb7de77cc6f576_drra.png)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및 국제 관광 중심도시 도약
변 후보는 민선 7기 당시 강력히 추진했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현 거제시정에서 규모와 예산이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2030년 가덕신공항 개항과 연계해 조기 조성 및 주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남해안권 관광진흥지구 지정, 투자진흥구역 특례, 조세 감면 및 고용 특례 등 거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덕신공항 배후 복합 신도시에 해양·치유·힐링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동남권 광역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사업 전담 TF를 구성해 민자 관광사업의 적극 유치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기존 추진 사업들의 완성을 지원한다.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 및 자연환경 특화 관광 개발
변 후보는 "세계 웰니스 경제 규모가 8,200조 원에 달하며, 거제는 울창한 산림과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치유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산림·해양 치유관광 산업 지구 지정을 통한 국책 지원 확대 및 국책 기관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당시 대대적으로 보완한 후 개장하여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정글돔을 확장해 제2의 정글돔(사막관, 극지관, 열대관 등 기후변화 체험 관광정원)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자산 선셋 브릿지, 지심도 자연생태섬, 라벤더 힐링 관광, 국립 해양과학관 유치, 서핑 스테이션, 아열대 농작물 체험장, 바다낚시 관광 등 거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관광산업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문화관광섬 추진, 역사·예술·산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화
거제는 옥포대첩, 한국전쟁, 조선산업의 역사적 현장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변 후보는 "전시 중심, 낡은 콘텐츠에서 벗어나 전쟁과 평화, 산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선해양문화관 콘텐츠 리뉴얼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조선산업 연계 관광상품 개발, 유배·전쟁 문학관 조성, 서예 문화박물관 건립, 청마사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의 88개 부속 섬을 활용한 섬 특화 관광을 강화한다. 이수도의 '1박 3식' 프로그램과 같이 각 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침이다.
먹거리·체험 관광 활성화 및 야간 명소 개발
변 후보는 "관광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체험하고 기억하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며, 각 면동별 특화 음식 개발 및 홍보 강화, 거제 대표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별 음식 관광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옥포 수변공원, 옥포국제시장, 고현항 일대에 특색 있는 경관 조명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주요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관광 거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9천만 원 수준의 관광 인센티브를 5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여 거제를 찾는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대규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거제 관광, 특색 있는 색깔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변 후보는 "관 주도 관광개발과 민자 관광사업의 조화를 이루고, 거제만의 특색을 입힌 관광 콘텐츠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며 거제를 차별화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