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정연송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시장 재선거 출마선언...“거제시민 1인 소득 5만 불 시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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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송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은 4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거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연송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경상남도를 대표하고, 경상남도를 이끌어 나가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정 후보는 "1974년부터 50여 년간 태평양을 바라보며 바다와 함께 일해왔고, 바다가 주는 다양한 기회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회고하며, 바다가 산업으로 발전해 해양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제시민 여러분, 바다가 해양이라고 불릴 때에는 성장과 발전을 암시한다는 것에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거제시는 바다의 성장과는 거리가 먼 쇠퇴의 길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선업의 수익성 악화와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기존 산업 형태로는 새로운 거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거제만의 독자적 경제 활력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거제의 미래는 고부가산업과 해양관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양관광 활성화, 조선·해양산업 회복, 교통 개선, 복지 확충이 거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오션플랜 2030'을 통해 거제시민 1인당 소득 5만 불 시대를 향후 10년 내에 반드시 이뤄낼 것”을 약속하며 "살고 싶은 거제, 오고 싶은 거제를 만들어 미래 거제의 가치를 확실히 높여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래는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출마선언 기자회견 전문
거제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거제시장 예비후보 정연송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거제시장 재선거에 출마해 부산과 경상남도의 심장부, 남해안 중심도시 거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몸을 던져 투신할 것을 선언합니다.
저는 1974년부터 5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태평양을 바라보며 바다와 함께 일해왔고, 바다가 주는 일거리, 먹거리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제가 함께 살아왔던 바다는 산업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해양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바다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의미하는 용어로 성장했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우리 거제시민들에게 바다가 해양이라고 불릴 때에는 성장과 발전, 그 이상의 의미를 암시해왔다는 것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거제시는 바다의 성장을 함께하지 못하고, 오히려 쇠퇴하는 거제시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거제시를 먹여 살려왔던 조선업은 갈수록 수익성 악화를 비롯하여 전문인력 수급의 애로에 허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술은 빠르고 독자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존 산업 형태로는 새로운 거제의 미래를 담보해 낼 수 없습니다.
현재의 거제시 산업 생태계로는 더욱 그러합니다. 거제만의 독자적 경제 활력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해 내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저 정연송은 거제의 미래는 고부가산업의 활로 모색과 신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자연의 보고', 해양관광에 그 답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해양관광 활성화, 조선·해양산업 회복, 교통 개선, 복지 확충이 네 가지가 거제시민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입니다.
저는 4대 핵심과제 중에서도 거제의 미래는 바로 조선·해양관광산업에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오션플랜 2030'을 완성해 제안 드리겠습니다.
저 정연송은 이 계획을 통해 거제시민 1인당 소득 5만 불 시대를 향후 10년 내에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향을 기준으로 단기적으로 시급한 현안 해결은 물론이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 거제 미래를 설계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역량을 발휘해 나갈, 적임자! 바로 저 정연송이 이뤄내겠습니다.
현재 우리 거제시에는 전문 경영인이 나서서 새로운 발상과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에 봉착해 있습니다. 저 정연송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정연송은 거제시정에 민간의 경영 철학을 담아 소프트웨어 경제의 중심이 되는 거제, 천혜의 한려수도 경관을 오롯이 전 세계에 널리 가치를 극대화 시켜나갈 전략적 시정경영으로 거제의 새로운 미래를 보이겠습니다.
일~할 거제, 살~릴 거제, 오고 싶은 거제를 만들어 미래 거제의 가치를 확실히 높여나가겠습니다.
저 정연송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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