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변광용, 2000억 규모 지역 상생 발전 기금 조성 추진
중소상공인·노동자·배후지역 지원, 기업 지원 등 지역 경제 회복 이끌 것 기대
변 후보, “거제의 위기 타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내는 과감한 시도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000억 규모의 지역 상생 발전 기금을 조성해 위기의 거제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규모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거제시 단일 기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지역 상생 발전 기금은 거제시와 삼성, 한화 등이 함께 5개년에 걸쳐 연차별로 기금을 출연해 조성하고, 대기업과 지역의 상생 발전 실현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마련된 기금 재원은 지역 경제 및 발전, 기업 성장, 인재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중소상공인 지원 △지역 발전 및 지역 특화 개발 △조선소 배후 면·동 지역 지원 △기업 환경 개선 및 지속 성장 강화 △조선업 내국인 고용 인센티브 지원 △지역 출신 정규직 채용 지원 △노동자 실질임금 향상 등의 세부 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내국인력 채용 확대 등 인구 유입을 비롯해 지역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지원이 이뤄짐으로써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동자, 지역 상인, 기업과 거제시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정례적 상생 발전 협의체를 운용해 △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사회의 협력 강화 △회식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기업의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확대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현안 의제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간다는 계획이다.
변 후보는 “현재의 거제의 위기를 타개하고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과감한 시도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지역 경제가 최악의 위기에 내몰린 때에 기업과 시 행정, 지역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상생의 지혜로 위기를 돌파하겠다. 당선 즉시 양대 조선소 임원 및 그룹 오너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생 발전 기금 조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 확보 지원, 세제 감면 혜택 확대 추진, 노동자 복지 강화 등에 시 행정도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거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사람이 몰려드는 거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