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예비후보, 새해 첫날 시민과 함께 힘찬 행보, 총선 승리 다짐
1일 시민과 함께 신년 해맞이 이어 당 지도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변광용, “2024년은 총선 승리로 민생 경제 회복과 거제 발전이 제대로 실현되는 거제의 봄을 맞는 원년”
변광용, “2024년은 총선 승리로 민생 경제 회복과 거제 발전이 제대로 실현되는 거제의 봄을 맞는 원년”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장승포 신년 해맞이를 시작으로 2024년 총선 승리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일 변 후보는 장승포 몽돌개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행사에 함께해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풍요와 희망,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해맞이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창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50여 명이 각자 파란색 목도리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해맞이 이후 변 후보는 봉하 마을로 이동해 당 지도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합동 참배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 대표, 서영교, 박찬대, 정청래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변 후보는 “새해의 첫 해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했다. 2024년은 희망을 줄 수 있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라며 “총선 승리로 민생 경제 회복과 거제 발전이 제대로 실현되는 거제의 봄을 맞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는 다짐과 함께 노동자, 서민, 중산층의 삶에 힘과 희망이 되는 정치 실현,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시대정신 구현의 각오를 다졌다. 누구보다 앞장서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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